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중간고사는 잘 마무리하셨나요?
중간고사도 끝났으니, 다시 SOLUX 31기의 활동을 이어나가야겠죠!🔥
이번 세미나는 Git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깃의 기초부터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터미널 환경(Git Bash) 조작, 그리고 팀 프로젝트의 핵심인 협업 흐름까지!
알차게 배워보았던 Git 세미나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주제

기간
4월 27일 (월) ~ 5월 3일 (금)
세미나 소개
김세희 멘토님께서 진행해 주신 Git 세미나에서는 단순히 명령어를 외우는 것을 넘어,
'왜 깃과 깃허브를 써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부터 시작했습니다.
Git Bash를 통해 직접 명령어를 입력하며 로컬 저장소를 관리하고,
브랜치를 활용한 협업 프로세스(PR, Code Review)를 익히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내용
1. git, github 왜 써야할까?



개발 공부를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공포의 파일 목록, 다들 공감하시나요?
최종.zip, 진짜최종.zip, 이거수정_v3.zip ...
혼자 작업 할 때도 이정도로 복잡한데, 팀 프로젝트라면 어떨까요? "이 코드는 누가 짠 거지?" , "내 코드는 왜 덮어씌워졌지?" 하는 혼란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Git과 GitHub가 필요합니다.
Git: 코드베이스의 변경 사항을 기록하는 '개발자용 타임머신'입니다. 무한 Ctrl + Z 가 가능합니다.
GitHub: 이 타임머신 기록들을 원격에 백업하고, 팀원들과 공유하며 협업할 수 있게 해주는 '기록 보관소' 입니다.
2. 혼자서 Git 사용하기
Working Directory, Staging Area, Repository(Local)란?


깃의 작업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아주 재미있는 비유를 배웠습니다. 바로 '이삿짐' 비유인데요!
1. Working Directory (내 방): 코드를 막 짜고 파일을 수정하는 실제 내 컴퓨터 폴더입니다.
2. Staging Area (이삿짐 박스): 이번 커밋(기록)에 포함할 파일들만 골라서 담는 공간입니다.
3. Repository (창고): 박스를 테이프로 봉인해서 창고에 영구적으로 보관하는 단계입니다.
실습


위에서 배웠던 이삿짐이 창고로 보관되는 흐름을 Git Bash 명령어로 실습해 보았습니다.
1. git init: 이 폴더를 깃 저장소로 만들겠다고 선언(.git 폴더 생성)
2. git config: 처음 사용한다면 내 이름과 이메일을 등록
3. git add . : 변경된 모든 파일을 '이삿짐 박스(Staging)'에 담기
4. git commit -m "메시지": 박스를 봉인해서 '창고(Local Repository)'에 저장
저희는 로컬에서 기록을 마친 후, GitHub에 원격 레포지토리를 만들고 연결하여 push하는 과정까지 마스터 했습니다. 이 과정은 3장(프로젝트를 위한 Git) 실습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3. 프로젝트를 위한 Git
Branch & PR(Pull Request)란?



팀 프로젝트의 꽃, 브랜치와 PR(Pull Request)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1. Branch: 메인 코드에 영향을 주지 않고 나만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입니다.
2. Pull: 작업 시작 전, 원격 저장소의 최신 내용을 내 컴퓨터로 가져와 동기화합니다. (git pull origin main)
3. PR(Pull Request): "제가 수정한 코드를 검토하고 메인에 합쳐주세요!"라고 정중하게 요청하는 과정입니다.
실습


팀 프로젝트의 핵심인 브랜치(Branch)와 PR(Pull Request) 과정을 직접 진행해 보았습니다.
최신화: git pull origin main으로 원격의 최신 코드를 가져옵니다
1. 브랜치 생성 및 이동: git checkout -b [브랜치명]로 메인에 영향 없는 독립된 작업 공간을 만듭니다.
2. 작업 및 기록: VS Code에서 파일을 수정한 뒤 add와 commit으로 기록합니다.
3. 업로드: git push origin [브랜치명]로 내가 만든 브랜치를 원격에 올립니다.
4. PR 생성: 깃허브 사이트에서 Pull Request를 생성해 팀원들에게 검토를 요청합니다.
(이때 .gitignore 설정을 통해 불필요한 파일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추가로 협업할 때는 구현 화면 스크린샷을 첨부하거나 PR 템플릿을 활용해 동료가 내 코드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센스있는 개발자의 자세라는 점도 배웠습니다. 🤝
과제
- 자기소개 파일을 생성하고 리뷰 남기기

배운 내용을 몸소 익히기 위해 아래와 같은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1. 자기소개 파일 생성: 개별 브랜치를 생성하여 본인의 소개 파일을 업로드하기
2. 코드 리뷰 남기기: 부원들이 올린 PR을 확인하고, 서로 리뷰와 코멘트를 남기며 소통해보기
마무리
여러분, 이번 세미나 어떠셨나요?
처음 접하는 Git Bash와 검은 화면이 조금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실습을 통해 차근차근 따라오며 '협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죠?🌟
이번 세미나에서 배운 내용들이 앞으로 진행될 SOLUX 31기 프로젝트에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남은 프로젝트 활동도 함께 성장하며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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